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무장쟁패 (문단 편집) ==== [[마초]] ==== || 명칭 || 커맨드 || 비고 || || 회선퇴(迴旋腿) || ↓ → + K || 장풍기 || || 선풍각(旋風腳) || ← → + K || || || 번신교해(翻身攪海) || ↓ ← + K || || || 과견솔(過肩摔) || 접근해서 ← or → + P || 잡기 || || 무영각(無影脚) || 기백게이지 max시 잡기 || 초필살기 || 개인 배경은 가맹관. 어째 그의 상징인 사자투구를 쓰지 않고 상투를 틀고 머리띠를 하고 있어 마초처럼 보이지 않고[* 2편에서는 사자투구를 쓴 것으로 디자인이 변경된다.] 당대의 꼬꼬마들이었던 올드게이머들의 회상으로는 어째 [[홍길동]]처럼 보였다는 사람이 많다. 기본적으로 [[김갑환|모든 필살기를 발로 사용하며]], 그 때문인지 펀치는 그다지 판정이 좋지 못한 편. 하지만 필살기가 모두 강력하고 킥 기본기 성능이 좋아서 장비와 함께 촉 진영은 물론이고 게임 전체적으로 보아서도 강캐 라인에 꼽힌다. 회선퇴는 [[베놈 스트라이크|발로 쓰는 장풍]]. 선딜이 짧고 우수한 성능의 장풍이지만 탄속이 좀 느리고 후딜도 살짝 긴 감이 있다. 탄속 조절이 안되는 이 게임에서는 단점일수도 있지만 역으로 장점이 되기도 하는 부분. 전체적으로는 좋은 성능의 장풍이다. 통일천하 모드 한정 얍삽이로도 쓸 수 있는데, AI가 조작하는 하후연, 하후돈, 전위 등은 회선퇴를 피하기 위해 점프이동을 하지만, 마초의 장풍은 묘하게 길고 느려서 점프로 피하질 못한다. 항상 장풍의 꼬리에 잡혀서 얻어맞아서 쉽게 대처할 수 있다. 선풍각은 관우의 청룡파미나 황충의 쌍한각 같은 포물선 점프 계열 돌진기로 2히트하는기술이다. 이동거리는 그리 길지 않지만 상대의 장풍을 뛰어넘어 공격할 수 있어 중거리에서 치고 들어갈 때 주력으로 삼을 만 한 기술이다. 청룡파미가 시궁창스러운 궤도 때문에 장풍 회피 능력이 영 못미더운 것과 달리 지면 장풍을 꽤나 잘 피하며 판정 발동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근거리에서 함부로 쓰면 씹히기 쉽지만 일단 판정이 발동하면 판정이 엄청 강해서 상대 대공기도 씹거나 못해도 같이 맞는 경우가 많다. 끄트머리에 걸려서 1히트 하는 경우에 바로 번신교해를 사용하면 연속으로 들어가고 2히트 하면 직후에 바로 잡아 던질 수도 있다. 번신교해는 마초의 밥줄. 브레이크 댄스 같은 모션으로 공격하는 기술인데, 전신 무적판정이 있다. 대공기로 쓰라고 있는 기술 같은데 판정이 엄청 좋아서 상대의 대공기건 돌진기건 다 쳐내버리고 높은 궤도의 장풍도 피할 수 있다. 살짝 전진하기는 하지만 거리 자체는 짧아서 공격보다는 수비적인 성격이 강한 기술. 원거리는 회선퇴, 중거리는 선풍각, 근거리는 번신교해를 사용하면 어지간한 상황에는 거의 다 대처가 가능하다. 참고로 마초는 이 게임에서 '''전위와 맞상대가 가능한''' 몇 안되는 캐릭터 중 하나다. 점프 펀치로 전위의 대붕전시와 회선자를 캐치할 수 있으며 전위의 지옥같은 구석 기본 손압박과 슬라이딩 견제는 번신교해로 대응가능하다. 또한 회선퇴를 깔아두면 끝부분 판정 때문에 전위가 함부로 대붕전시를 남발할 수 없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전위를 어느 정도 상대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 것뿐이지 전위를 상대로 유리하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일방적으로 처맞지 않을 수단이 있다는 거 뿐이지 이기기 어려운건 매한가지. 이 게임에서 전위를 상대로 유리한 상성의 캐릭터 따위는 '''없다'''는 점을 명심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